대한항공이 10월 25일부터 인천–오이타 노선을 다시 띄웁니다.
9월 11일에 발표된 동계 스케줄입니다.
오이타는 유후인이랑 벳부가 있는 곳이라, 겨울 온천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꽤 반가운 소식입니다.
보통 후쿠오카로 들어가서 버스나 기차로 넘어가는데, 이제 항공권 검색할 때 오이타도 같이 넣어볼 만해졌습니다.
운항 기간과 시간
운항 기간은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요일은 월·수·금·일 주 4회입니다.
| 구간 | 출발 | 도착 |
|---|---|---|
| 인천 → 오이타 | 09:15 | 10:50 |
| 오이타 → 인천 | 12:00 | 13:45 |
시간은 현지 기준입니다.
기종은 A321neo이고, 프레스티지석 8석 + 일반석 174석으로 총 182석입니다.
(대한항공 공식 발표)
료칸 예약 전에 볼 것
매일 뜨는 노선이 아니라서, 료칸을 먼저 잡아두셨다면 체크인 날짜랑 운항 요일이 맞는지부터 보세요.
항공권이 싸도 숙박 날짜를 옮기다가 취소 수수료가 붙으면 결국 비슷해집니다.
인천 출발이 오전 9시 15분이라 생각보다 이릅니다.
지방에서 올라가시는 분들은 첫차로 되는지, 아니면 전날 올라가야 하는지에 따라 비용이 꽤 달라져요.
귀국편은 정오 출발입니다.
마지막 날 료칸에서 조식까지 먹고 나오려면, 숙소에서 공항까지 몇 분 걸리는지 먼저 확인해두세요.
공항버스 타실 거면 버스 시간표까지 맞춰보는 게 안전합니다.
가격이나 수하물 조건은 이번 발표에 없어서, 예약 화면에서 같은 날짜 후쿠오카편이랑 총액을 비교해보시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유후인 숙소 고르고 계시면 제가 전에 묵었던 잇코텐 후기랑 오야도 유후노쇼 후기도 참고해보세요.
다만 둘 다 예전 숙박 기록이라, 지금 가격은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발표일: 2026년 9월 11일 · 확인일: 9월 14일
예약 전에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실제 날짜 운항 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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